
설인아는 1996년 1월 3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난 배우로, 중학교 시절 아이돌 연습생으로 시작해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신인 시절의 눈물
데뷔 초 신인 배우였던 설인아는 오디션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일리스트도 없고, 비용이 부담스러워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며 항상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특히 털털한 캐릭터 오디션에서 한창 유행하던 청청 패션을 입고 갔다가 큰 비난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요. 오디션이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청청은 왜 입은 거야?” “자기가 무슨 이효리인 줄 아나 봐”라는 말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가는 문고리를 잡는 순간 손이 바들바들 떨렸을 정도로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연기자로의 성공적인 도약
하지만 설인아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해졌습니다.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내맞선’*에서는 주연을 맡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다양한 활동
설인아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아이돌 연습생에서 배우로, 그리고 오디션 눈물의 순간을 이겨내고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설인아.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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