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에서 채옥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을 다룬 이 작품으로 인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성 크리처’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작품의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작품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인체 실험으로 탄생한 크리처와 그 시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을 악마로 그리는 것은 안타깝다”, “일본을 사랑하는데 슬픈 감정을 느낀다”, “이 작품으로 팬심을 잃었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른 국적의 팬들은 한소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며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감동적인 연기”, “역사를 잊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한소희, 너는 자랑스러워!”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성 크리처’는 파트 1이 지난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고, 파트 2는 2024년 1월 5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소희의 열연과 작품의 내용이 더욱 논란의 중심에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