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아는 1992년 11월 10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관람한 후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한 그녀는 2015년 뮤지컬 ‘아가사’의 앙상블로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베어 더 뮤지컬’에서 첫 주연인 아이비 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고래고래’, ‘경성특사’, ‘인터뷰’ 등 중소극장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고, 2017년 ‘몬테크리스토’를 시작으로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 ‘지킬 앤 하이드’, ‘엑스칼리버’, ‘레베카’, ‘시카고’ 등 대극장 무대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습니다.

민경아는 안정적인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내며, 앙상블에서 중·소극장 주연, 대극장 주연까지 차례대로 밟아온 뮤지컬 배우의 정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같은 해 6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민경아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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